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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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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입문자, 만린이의 필사 일기 - 4. sharon (히게단) 오늘도 히게단의 가사 시간! 새로 나온 노래 sharon이다. sharon이 무슨 뜻인가 싶어서 이번 기회에 찾아봤는데 아랍어로 달이라는데 이게 맞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4. Sharon  오늘은 오랜만에 제일 첨 입문했던 만년필인 카쿠노 EF로 적어보았는데 예전보다는 쓰는 실력이 는 느낌이다.         사실 내가 쓴 부분이 이 노래의 전체 주제를 가로지르는 부분은 아니지만 이 부분이 뭔가 와닿아서 오늘 써보았다...
만년필 입문자, 만린이의 필사 일기 - 3. 이단의 스타 (히게단) 예전부터 이 노래는 열심히 들었는데 이번 기회로 정확하게 가사를 보게 되었다 너무 공감이 되고 현대인들한테 공감이 될 수밖에 없는 가사...         3. 이단의 스타  오늘 저번에 리뷰했던 프레라 이로아이 CM닙으로 써봤는데 나름 첫 CM닙 치곤 괜찮게 쓴 거 같은데?
만년필 입문자, 만린이의 필사 일기 - 2. 발명가 (히게단) 오늘은 다이어리가 아닌 평소에 연습장으로 쓰던 노트에 필사를 진행했다 요즘 이 노래에 빠져있는데 다들 이 노래를 알아줬음 좋겠다...         2. 발명가    오늘 뭔가 필사가 잘된 느낌이다 평소 잘 쓰던 프레라로 쓴 건데... 아 그리고 가사 진짜... 이거 누가봐도 대학원생 말하는 거 아니냐고... (물론 아니다)
만년필 입문자, 만린이의 필사 일기 - 1. chessboard(히게단) 저번에 3개월짜리 만년필용 리훈 다이어리를 구매했다고 리뷰에서 이야기를 했던 거 같은데 첫날 데일리 속지의 빈칸에 뭘 할까 생각하면서 낙서를 해보다가 내가 좋아하는 일본 가수들 노래의 가사를 공부도 할겸 필사 연습도 할겸 시작했다.          1. Chessboard   리훈 3개월 다이어리에 쓰는데  아니 마시멜로우 종이가 원래 이러나? 일반 만년필용이 아닌 종이보다 더 번지는 느낌... 그래서 쓸때 글씨 안 이쁨... 참고로 필사한 만년필은 파이롯트 프레라로 내 최애 만년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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