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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만년필, 필기구

만년필 입문자, 만린이의 만년필 리뷰 - 13. 디아민 셔우드 그린 3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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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잉크 리뷰!

 

전에는 이로시주쿠 잉크 3개를 리뷰했었는데

 

이번에는 디아민 잉크이다.

 

디아민은 이로시주쿠보단 흐름이 안 좋지만

 

테가 잘 뜬다고 알고 있어 너무 기대가...


 
 
 
 
 
 
 

13. 디아민 셔우드 그린 30mL

 

상자 포장도 없이 이렇게

 

플라스틱 잉크통에 담아져서 온다.

 

(그치만 이로시주쿠보다 훨씬 싸고 많잖아?)

 

셔우드 그린은 유튜브에서 추천으로 봐서 사게 되었는데

 

내가 지금 가진 이로시주쿠의

 

핑크, 연두, 하늘 세가지 색 중에

 

핑크랑 연두가 하늘에 비해 가독성이 낮은 편인데

 

가독성이 높으면서 테가 뜨는 잉크를 사용해보고 싶어서

 

구매하였다.

 


 
 
 
 
 

 

조금 조심해야 하는게

 

위에 뚜껑에 포장된 것없이

 

뚜껑만 있어 세게 잠겨있는데

 

세게 팍 열다가 튈 수 있을 듯 하다.

 

(옆 사파리 시강...

 

이번에 같이 샀지만 담에 리뷰 예정)

 

 

 

 

 

 

 

 

시필을 한 번 해보자!

 

이번엔 다른 방식으로 시필을 진행해보았다.

 

(잉크차트 같은 느낌으로?)

 

 

대충 보기만 해도 잉크를 떨어트린 자리에

 

디아민의 셔우드 그린만 번쩍번쩍 적테가 난다.

 

이로시주쿠의 맑은 하늘도 잉크를 떨어트리면

 

마른 가장자리에 약간의 보라테, 적테가 뜨는데

 

디아민은 엄청나다.

 

 

 

 

 

 

자세히 살펴보면 셔우드 그린은

 

넓게 잉크를 펴바르게 되면 적테가 눈에 띄고

 

만년필로 써보면 소나무의 잎이 생각나는

 

색이 눈에 띈다. 

 

만년필로는 적테가 잘 보이지는 않지만

 

눈이 편안한 색이다.

 

(물론 종이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참고로 쓴 종이는 그냥 일반 두꺼운 단어장 종이, 다이소)

 

 

 

 

 

 

 

 

이번에 셔우드 그린을 사면서

 

디아민에 빠진 느낌...

 

(아직 많이 써본 것은 아니지만

 

사파리한테도 맞는 거 같기도 하고?)

 

이제 또 잉크 사면 디아민 잉크를 더 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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