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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만년필, 필기구

만년필 입문자, 만린이의 만년필 리뷰 - 14. 라미 사파리 로즈파우더 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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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금방 만년필 리뷰로 돌아왔다...

 

저번 글에서 말한대로

 

스트레스로 지름신이 와버려서...

 

(그치만 로즈파우더 색이 너무 이쁜걸...

 

라미 써보고 싶기도 했구)


 
 
 
 
 
 
 

14. 라미 사파리 로즈파우더 EF

 

 

종이 상자 포장이 되어서 왔다.

 

이 색이 2019년도 한정판이라고 들었는데

 

아직까지 팔고 있는 것이 신기하다 ㅋㅋㅋ

 

(참고로 컨버터는 내장되어있지 않으므로

 

따로 주문해야 함... 난 주문함)

 


 
 
 
 
 

 

와 영롱쓰...

 

연핑크 바디에 은색 클립이 너무 잘 어울린다.

 

참고로 중간에 저 링은

 

사용하지 못하도록 카트리지를 뚫지 못하게

 

막아놓은 장치이다.

 

(카트리지가 몸통 안에 하나 들어가 있더라고...)

 

 

 

 

 

 

열어보면 이런 느낌이다.

 

라미 사파리의 특징인 클립과

 

뚜껑 윗부분의 X자 표시가 눈에 띈다.

 

(물론 삼각그립도 눈에 띄고)

 

 

 

 

 

 

닙은 단순하게

 

라미와 닙의 종류인 EF가 적혀있는데

 

라미 사파리의 경우 닙을 바꿔끼울 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가 바디와 닙 사이에 약간의 틈이 있는 것이 보인다.

 

 

 

 

 

 

아 그리고 진짜 중요한 점

 

파이롯트나 파카를 살땐 안그랬는데

 

첨에 닙이랑 피드를 만지니 푸른 잉크가 묻어나와서

 

뭔가 했는데 QC 흔적이라고 하더라

 

따라서 첨에 사용하실때는 세척을 하시고 사용하시는 게

 

잉크가 안 섞일 것 같다.

 

(세척해보니 꽤 많은 잉크가 나옴...)

'

 

 

 

 

 

 

 

 

시필을 한 번 해보자!

 

저번 잉크 사진을 다시 가져왔다.

 

 

 

보면 파이롯트의 카쿠노나 프레라 F랑 비교해보아도

 

라미 사파리 EF가 더 굵다

 

역시 서양쪽 만년필은 굵구나... 라미로 확실히 느낌

 

그치만? 굵은데도 되게 글씨가 이쁘게 잘써진다

 

(라미 볼팬도 굵은데도 이쁘게 써지던데 라미특인가)

 

 

 

 

 

 

이건 라미가 온 날 너무 신이 나서

 

내가 평소에 사용하는 다이어리에

 

(저번에 소개했던 3개월 마시멜로우 노트)

 

라미의 특징이나 그림을 그려놓은 건데

 

쳠에 사용했을 때는 부들부들한 느낌이 주인데

 

약간의 긁는 느낌? 서걱한 느낌이 한 20퍼 정도

 

느껴졌었다.

 

근데 며칠동안 기사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꽤나 사용해보니깐 훨씬 나아졌다.

 

역시 길을 들여야해...

 

 

 

 

 

 

그리고 다른 펜에 비해서

 

라미 사파리 & 디아민 잉크의 조합이

 

마시멜로우에 잘 맞는 조합인듯한?

 

 

 

 

 

 

 

 

확실히 다들 라미 사파리가 

 

입문용 만년필의 정석이라고 하던데

 

그 이유를 알 거 같다고 해야하나?

 

진짜 학생용으로 잘 만들어진 만년필 같다.

 

근데 요즘 자격증 준비를 하면서

 

만년필을 많이 사용하다보니

 

컨버터를 다 사용하는 나로써

 

잉크 충전이 귀찮아....

 

트위스비가 점점 더 끌려... 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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