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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생활/대학원 입시

2025년 전기 공대생의 대학원 입시 - 2-1. 2차 고비 면접 및 결과 (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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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많은 곳에 서류를 넣은 편이라 이야기를 하자면

 

사실 서류전형은 학업계획서, 물론 안 중요하다고 할순 없지만

 

서류 전형에서 중요도를 따지면 양적스펙>컨택유무>학업계획서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스펙과 컨택은 중요하다

 

(물론 예외가 있을 순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해당, 특히 이공계)

 

내가 이렇게 강조하는 부분은

 

면접에서 컨택 유무를 묻던 곳도 있었기 때문이다.

 

(뒤에 추가적으로 설명 예정)

 

 

 

 

 

 

나같은 경우에는 연세대와 고려대 모두 

 

입시정보가 거의 없는 편이었다.

 

특히, 연세대의 경우 만들어진지 얼마 되지 않은 과였기 떄문이다.

 

따라서, 면접 준비를 하는데에 되게 힘들었다.

 

따라서 최대한 면접 질문을 알려주려고 한다.

 

 

 

 

 

 

 

2-1. 연세대 면접 및 결과

 

우선, 연세대의 면접을 먼저 진행하여 그에 대해 말하려 한다.

 

내가 면접을 하러 가기 전 준비했던 것으로는

 

자기소개, 연구실 지원 이유, 학연생때 어떤 연구를 진행했는지,

 

대학원에 지원한 이유 등의 간단한 질문에 대한 답변 키워드와

 

학업계획서에 언급했던 전공 과목 중 2과목 정도를 

 

간단히 개념 정도를 훑어보는 등의 면접 준비를 했다.

 

 

 

 

 

인터넷에 연세대 면접과 관련하면 타과의 내용은 많이 나오는데

 

그 내용을 보면 우선은 면접은 다대다 (3:3)으로 진행이 된다,

 

다른 지원자가 한 대답을 되물을 수도 있으니

 

다른 지원자의 답변도 경청해라, 면접을 기다릴때 전자기기 사용이 불가하니

 

책이나 정리한 종이등을 들고 가라 등의 내용이 있었다.

 

 

 

 

 

그렇지만 내가 지원한 과의 경우에는

 

놀랍게도  다대일 (3:1)로 한 명씩 면접에 들어갔으며

 

폰, 패드 다 사용이 가능하였다.

 

면접 시간이 10시라고 되어있었으나

 

교수님을 기다리고 세팅을 기다리는 등의 문제로

 

35분 정도 뒤부터 면접이 진행되었다.

 

 

 

 

 

 

 

 

개인적으로 대기실에서 수험번호 순으로 앉아서 기다리는데

 

너무너무 조용하고 긴장해서 가져온 자료를 볼 수가 없어서

 

나같은 경우는 그냥 좀 진정될때 자기소개를 계속 외우고

 

진정 안 될때는 친구랑 연락을 해서 좀 멘탈을 유지하려고 했다.

 

 

 

 

 

 

 

면접은 우선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 지원자의 면접은

 

5분 내에 끝낼 정도로 빠른 속도로 이루어졌다.

 

처음 들어가서 인사를 한 뒤 자리에 앉으면

 

1분 자기소개를 진행한다.

 

근데 주의해야할 점은 시간을 칼같이 끊는다는 점이다.

 

(그래서 자기소개를 완전히 외우거나 키워드로 외워

 

바로 나오게 해야 시간안에 가능할듯...)

 

나같은 경우는 약간 긴장해서 조금 버벅였더니 다 말하지 못했다...

 

 

 

 

 

 

두번째로는 바로 컨택 유무를 묻는다.

 

난 컨택을 진행한 상태였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긴장을 약간 풀게 됐는데

 

컨택을 진행하지 않은 사람은 이 질문을 들었을 때

 

나 떨어졌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참고로 컨택유무와 누구에게 컨택을 진행했는지 까지 전부 묻는다.

 

 

 

 

 

세번째, 여기서부터는 개인의 상황에 따른 질문으로 약간 뭉퉁그려 말하자면

 

내가 지원한 과가 여러 과의 교수님이 모여 만드신 과로

 

내가 컨택한 교수님께서 내가 졸업한 화학공학과랑은 다른 과에 속해 있어

 

왜 화학공학인데 그 과의 교수님에게 컨택했냐는 질문을 했고

 

그 과와 관련된 과목에 관심이 있어서 지원했다는 답변을 했다.

 

 

 

 

 

네번째는 그 과에 관련된 과목 어떤 걸 들었는지,

 

그 과목에서 어떤 부분이 좋았는지를 질문했고 

 

마지막 할 말을 하라고 한 후 끝이 났다.

 

 

 

 

 

 

 

 

 

 

 

첨에 면접을 보고 나온 생각은 앞 사람들도 빠르긴 했지만

 

나마저도 빨리 할 줄은 몰랐다... 라는 마음이었고

 

그래도 난 컨택을 진행했고 교수님께서도 미리 연락을 해놓겠다고 하셨기에

 

별로 걱정을 하지 않고 결과를 기다렸다.

 

그리고 면접에 온 인원들을 세어 보니깐

 

한 40-50명 정도 된 거 같은데 작년 붙은 인원 수도 비슷하다고 봤기에

 

당연히 붙을 줄 알았다.

 

 

 

 

 

 

그런데 당연히 붙을 줄 알았던 연세대 결과가 불합격으로 나왔고

 

난 컨택했는데 왜 떨어졌지라고 생각했다...

 

나중에 보니 컨택 못한 사람도 불합하고 컨택한 사람도 불합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아마 티오가 줄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하여튼 연세대가 불합이 나오면서

 

컨택한 교수님께서 스스로의 힘으로 올라오라고 한 결과를 예측할 수 없던 고려대에

 

사활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었다.

 

솔직히 그 때의 난 거의 포기를 하고 대학원 재수를 각오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이 다음의 고려대의 이야기는 다음 글에 이어서 해보려 한다

 

 

 

 

 

 

 

 

 

 

< 개인적인 부분은 글로 쓰기엔 좀 그래서 만약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비밀 댓글 등으로 물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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